지오선교회

프론티어

지오(Global Operation)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열방의 미전도 종족을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시키는 선교공동체입니다

프론티어

  • Mission Frontier
    Mission Frontier
    • 1980년대 중반에 본격적으로 확산된 한국교회의 초문화선교는 90년대 공산권의 해체와 한국 선교계의 유사 언어권에 집중된 선교전략 및 한국교회의 선교적 열망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 한국선교는 선교역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로 지난 25년동안 25,000 여명의 선교사들을 배출 시켰다. 2008년을 분기점으로 한국 선교는 둔화되는 교회성장과 이슬람권 선교지의 위협적 환경의 도전을 받았고 무엇보다 한국내 선교자원의 동원과 미전도종족 입양 전략을 중심으로 초문화선교를 이해해왔던 것에 대한 자성을 하게 되었다.
    •  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한 선교의 성경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곳에 복음을 증거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으며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선교의 동역자가 되기를 추구해왔다. 결국 지오는 스스로 계획하며 추진해왔다기 보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기회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순종해 온 결과로 현재의 사역들이 진행되게 되었다.
    • 지오가 시작되었던 2002년경에는 이미 주님께서 아랍과 페르시아 지역을 흔들고 계셨다. 9.11 사태 이후로 아프가니스탄 탈리반의 붕괴, 이라크의 사담후세인 정권의 붕괴, 이란의 대규모 지진, 파키스탄의 지진 그리고 남아시아의 쓰나미 같은 큼직한 전쟁이나 자연재해의 복구를 돕기 위해 이 지역에서 시작했던 활동들은 자연스럽게 교회개척으로 이어졌다. ​또한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계화를 통해 세계 인구의 1/6이 고향을 떠나 이동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는 복음을 그 심령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나 혹은 그 마음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 처소를 떠나 움직이고 있어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복음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들 중에 특히 외국에 이주하여 정착하는 디아스포라들의 활동은 중요한 선교자원이 되거나 혹은 선교 대상이 되고 있다.
  • Highway Ministry
    Highway Ministry
    • 중동에서의 교회 개척은 2004년 이라크 전쟁이 종료될 즈음 에리트레아 출신의 한 난민을 중심으로 6명의 아랍-아르메니아 형제들이 바그다드에서 모이면서 시작되었다. 한국교회의 지원을 통해 모임 장소를 갖게 된 이들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전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라크가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이후 이라크 교회의 지도자들과 한국교회의 만남은 “밀레도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삼국에서 이루어졌다. 매년 이들 교회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이라크 교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전쟁으로 인해서 발생한 고아와 과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지오는 처음부터 이들과 동역자 (Partner)의 관계를 갖고 있었고 철저하게 그들의 리더쉽을 존중하며 그들 교회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5년부터 지속된 밀레도프로젝트를 통해 주님은 이들과의 동역이 단지 이라크의 아랍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모임이 지속되면서 이집트 교회, 시리아 교회, 이란 난민 교회, 터키 교회 및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계 교회와 한국, 미국의 교회들이 연결되면서 한가지 약속에 집중하게 되었다. 사 19:23-25은 그 중심 약속이 되었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지오는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대로를 통해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무슬림들의 구원이 결국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해서 주님께 돌아 오도록 할 것을 믿는다. (롬 11:13-14)
  • 디아스포라 사역
    디아스포라 사역
    • 중동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자 했던 한 선교사 자매에게 주님께서는 쏟아지는 수많은 검은 진주와 볏단이 중첩되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이 그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또 하나의 하나님의 추수 방법인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레반트와 아라비아반도 전역 그리고 터키지역에는 수 만 명의 이디오피아계 젊은 여성들이 부유한 가정이나 궁중의 하녀로 일을 하고 있다. 비록 이들은 신분상 종과 같지만 이들 중 적잖은 자매들이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비록 낮은 신분에 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인하여서 그들의 무슬림 가정의 주인과 자녀들, 나아가서는 왕궁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복음을 표현하고 증거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들을 통해서 구체적인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주님을 영접하고 비밀리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치르는 값은 엄청난 고난이어서 언제든지 일터에서 쫓겨나는 것 뿐이 아니라 폭행, 겁탈, 사기 등의 위험을 안고 있고 무엇보다도 노예처럼 살게된 자신의 정체성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으며 미래가 뚜렷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 어떤 장기간의 전략을 세우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기회가 되는데로 성경을 연구하고 선교학적 지식을 나누며 아프리카계 교회들의 동원을 지속함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량만큼 사역을 하고 있다. 또 이들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위한 멤버케어와 그들을 위한 중보의 기도가 중요한 사역이다.
  • 지역사회개발
    지역사회개발
    지오는 늘 복음의 현장을 강조해왔고 복음이 사람들의 삶 속에서 미치는 영향을 통해 사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기도해왔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역사들은 다음과 같다.
    • 무지개유치원 프로젝트 이 나라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이다. 지리적으로 대부분이 산지이며 주변의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우즈벡키스탄, 파키스탄 등의 국가들로 둘러 싸여 주변 정세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 내전 이후 들어선 비 효율적인 정부와 높은 실업률, 이슬람 반군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민들은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고 이중에 산모와 유아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받는 고통은 심각하다. 지오의 사역팀은 수도에서 조금 떨어진 조그만 마을에서 유치원을 다시 개원하여 지역 주민들을 헌신적이며 겸손하게 도운 결과 큰 칭찬을 받았으며 결국에 중앙정부에까지 알려져 현재는 노동부와 공식적인 파트너로 일하게 되었다. 지오의 사역팀은 타직키스탄의 보육교사 훈련을 공식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지방지역에 다수 유치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보육교사들이 복음과 접하게 됨으로 인해서 그들 각자의 가정교회를 세워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 이라크전쟁 미망인과 고아돕기 2003년 5월 이라크에 종전이 되고 나서 시작되었던 의료 및 구호 사업은 그 이후 지속되었던 이라크의 내전으로 인하여 확대 시행되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이슬람 종파간의 전쟁과 최근에 갑자기 세력을 형성한 IS (Islam State)로 인해서 발생한 전쟁 미망인과 고아 그리고 난민은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무슬림 사회에서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극히 제한을 받는 문화적 제약이 있는데다 이라크의 경우 내전으로 인해 과부가 직장을 얻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한 가정의 가장이 생명을 잃으면 자연스럽게 자녀들은 고아처럼 되어지며 이들은 전쟁 미망인들과 함께 극한 가난과 고통 속에 빠지게 된다. 특히 이들 어린 자녀들은 테러를 행하는 지하드 조직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악순환되는 사회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바드다드에서만 이와같은 전쟁 미망인과 고아들이 2백만을 넘고 있다. 지오에서는 한국교회의 도움을 이라크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매년 분기별로 개당 미화 20-50달러에 해당하는 생필품 박스를 약 2백여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쟁고아들은 후원자와 일대일로 연결하여 매월 미화 50달러를 지원하여 그들의 학습 및 생계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북부 이라크에서 밀려들어온 이라크 난민과 시리아 난민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도구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다.
    • 서남아 이슬람권 기술 대학 서남아시아 한 이슬람권 국가에는 250만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대부분은 오랜 시간동안 무슬림들의 제도적이고 문화적인 핍박으로 인해 심하게 눌려있어서 자신들의 생존 이상을 영위하기 어려웠다. 더구나 부패한 정부와 극단적인 이슬람, 지속적인 빈곤으로 인해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도 암울한 미래를 안고 있다. 아프카니스탄의 비호의적인 환경에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학교를 설립해왔었던 지오의 사역팀들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술대학을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후원자들과 서남아이슬람 국가 내의 크리스챤 지도자들의 도움을 통해 2016년의 개교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학교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고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선한 사업으로 인하여 이미 정부로부터 학교부지를 기증받았고 현재는 개교 준비를 위해 사역팀이 구성되어 준비중이다. 이 학교는 다양한 개설과목을 준비중이고 교수요원, 학교행정요원, 및 학교에 필요한 기자재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개교 절차가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중보가 필요하다.
    • 몽골국제대학(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 지오는 MIU의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깊은 동반자 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초기에는 교직원들의 멤버케어, 학교 지도자들과의 영적 상담을 해왔고 학교가 안정적인 운영이 시작되면서부터 지오는 MIU의 선교적 방향설정,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그리고 몽골 이외의 국제 교류 분야에 적극적인 협력을 해왔다. 최근에는 MIU의 영성 개발에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협업 (Partnership)
    협업(Partnership)
    협업 (Partnership)
    •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 선교사들의 비율을 보면 비서구권 선교사의 숫자가 서구권 선교사의 숫자보다 많아지게 되었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 속에서 각 국가들은 자민족의 문화를 수구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어서 자국민에 의한 선교는 더욱 강조되고 있다. 기원후 4세기 이후부터 복음 확산의 중심이 되었던 서구문명의 영향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세계선교를 주도해왔고 국제적인 리더쉽과 활동 또한 서구에 편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세계 선교에 있어서 서구교회와 협력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기독교의 중심축이 점차로 북반구에서 남반구(Global South)로 옮겨가는 시점에서 남반구 교회와의 협력의 당위성은 커져가고 있다. 지오는 국제적 선교 네트워크인 ETHNE (미전도종족선교운동), VISION59 (무슬림선교국제네트워크), APN (아라비아반도선교네트워크), IPC (International Prayer Council) 등과 협력하고, 국내적으로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회원으로 또 미전도종족선교네트워크를 섬겨왔다. 이 외에 KMQ, KJFM등의 선교전문 잡지의 편집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의 이슬람 선교를 위한 파트너쉽인 Korea Islam Partnership의 실행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긴급재난 구호사역
    긴급재난 구호사역(disaster reliefs)
    • 지오는 출범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재난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파견하고 장기적인 복구와 지역개발 사업에 관여해왔다. 특히 대규모의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곳에 인명피해가 많고 사회적 혼란이 크기 때문에 단순히 물질적 지원 뿐이 아니라 영적 지원이 각별히 필요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총체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한편 재난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같은 마음을 갖는 사람들을 연결하여주시고 새로운 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
    • 다음은 지오가 깊이 활동하였던 지역들과 일정이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 의료구호 (쿤두즈 주의 이맘사헵 지역)
      2003년 이라크 종전 직후 전쟁구호 (바그다드)
      2003-2004년 이란 밤 시의 지진 구호(밥공장 개설 식사 제공 및 난민 의료 진료)
      2004년 스리랑카 쓰나미 직후 의료 및 재난복구 사업
      2005 년 파키스탄 카쉬미르지역의 지진 구호
      2006년 니제르 7년 기근으로 긴급 식량 지원 및 의료 봉사
      2010년 파키스탄 대홍수 이후 긴급구호와 사랑의 집 건설
    • 긴급재난구호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지오는 일차적인 구조사업 기간이 끝나고 장기적인 복구와 개발 사업 이전에 필요한 도움을 위해 의료, 구호 및 심리 상담을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고 피해자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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